"자동갱신 구독" 해제하기 1

[App Store] 앱 실행하여 “자동갱신 구독” 해제하기

참고 1. [한겨레가판대] 앱에서 [정보 > 공지 사항]의 “[자동갱신 구독]을 해제하는 법”
참고 2. 데스크탑의 아이튠즈(iTunes)에서 “자동갱신 구독” 해제하는 법

1. 사용하는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에 있는 [App Store] 앱을 실행한 다음,
2. 화면 아래쪽의 [인기 25]를 누른 후(iOS6에서는 [추천](Featured)을 누른 후), 화면 맨 아래쪽으로 내립니다.
   
3. [Apple ID 보기] 버튼을 누릅니다.
   
   (로그인이 안 되어 있으면 [로그인] 버튼을 누르고, [기존의 Apple ID 사용] 버튼을 누른 후, 자신의 애플 스토어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합니다.
   
4. 자신의 계정 관리 페이지에 들어왔으므로, [구독 > 관리] 버튼을 누릅니다.
   

5. 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
   “자동갱신” 구독이 켜져 있는 상태:
   
   [구독 > 자동갱신] 오른쪽 파랑색 스위치 모양을 누르면, “자동갱신을 끄시겠습니까?”라고 묻는 창이 나오는데 거기서 [끄기] 버튼을 누릅니다.
   

   “자동갱신” 구독이 꺼진 상태:
   
   왼쪽 위의 [뒤로] 버튼을 눌러 나가면 “끄기”(자동갱신 해제)가 설정된 것입니다.(만약 뒤로 버튼이 없으면 [완료]를 누르셔도 됩니다.)

   [주의] 자동갱신이 해제되어도 현재 구독 중인 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구독 중”으로 표시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독 중”인 매체를 눌러 들어가 보면, 해제 상태일 것입니다. 그때는 [뒤로] 버튼을 눌러서 나오면 됩니다.
   
   참고로 꼭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애플 스토어의 구매 내역은 개발사는 일체의 정보를 알 수 없는 구조입니다.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애플 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과정은, 앱 개발사는 어떤 아이디가 구매했는지, 얼마의 기간 동안 구매를 지속했는지, 현재 구매 연장 설정 상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등의 일체의 정보를 알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이용자가 구매(buy) 버튼을 누르면,
   구독 기간 중이면 이미 구독 기간 중에 있다는 메시지만 보내고 추가 과금 없이 다운로드를 받게 해 줍니다. 구독 기간 중이 아니면 구매를 진행하여 구독 기간 연장(과금)을 하고 결제 실패/성공 여부만 알려줍니다.

   또한 애플 스토어의 정기간행물 판매 방식은 디폴트(기본값)이 “자동갱신 구독“입니다. 전 세계 공통이며, 저희 앱에서 바꿀 수 있는 여지도 없습니다.

   때문에 저희는 최소한의 기간인 1주일로만 설정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애플 스토어에서 환불 요청은 이용자가 직접 하셔야 하며, 저희가 대신해 드릴 수 있는 어떤 정보도 없습니다.
   하지만 45일 후에 애플에서 결제 금액 중에서 30%를 공제한 70%만을 저희에게 입금해 오는데, 그때는 저희가 받은 금액(이용자께서 결제한 금액의 70%)에 대해서는 보내주신 영수증을 바탕으로 얼마든지 환불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변명같은 해명밖에 드릴 수 없는 상황이어서 저희들로서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결제 대금의 100% 환불을 원하신다면, 직접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에 연락하여 환불을 요청하셔야 가능합니다. 이런 점을 이용하시면서 참고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의 안내 페이지를 내용을 보시고 거기에 있는 해당 e메일이나 전화로 요청하시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