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판대" 안에서 [구독 구매]하기
[주의] 인쇄 지면으로 정기 구독 중인 분은 [한겨레가판대] 앱에서 [구독 구매]를 누르지 마시고,
[지면구독 인증]을 눌러 독자 인증 절차를 거치면, 추가 구매없이 [다운로드] 버튼이 생겨 있습니다.(아래 오른쪽 화면 참고)
[구독 구매] 버튼이 나올 때와 [다운로드] 버튼이 나올 때
지면 독자가 아닌 경우에만 [한겨레가판대] 앱에서 [구독 구매] 버튼을 눌러 애플 스토어의 아이디를 이용하여 구매해 주십시오.
[구독 구매] 버튼을 눌러 결제하면, “한겨레신문”은 일주일 이내에 한하여 6부까지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한번 구독 구매를 하면 “자동연장 결제”가 설정되므로 아래 주의 사항을 꼭 읽어 주십시오.
주의 사항
- [구독 구매]를 하면, 그 매체에 대하여 정기 구독 연장을 위한 “자동연장 구독”도 함께 설정되므로, 계속하여 구독 구매를 원하면 그대로 두면 되지만,
더 이상의 결제 연장을 원치 않는다면, 반드시 “자동갱신 구독” 설정을 해제해 주셔야 합니다. (이유는 저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구독 구매]는 구독 중인 기간 동안에는 추가(중복)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번 결제했는데 2회의 결제 문자가 왔다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신용카드 회사의 문자일 뿐 애플 스토어에서는 동일한 매체에 대하여 구독 기간 중에는 추가 결제가 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때문에 지난호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도 없는 상태이구요. - [구독 구매] 후에는 “부수 제한”과 “기간 제한”이 동시에 적용된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즉,
일간 “한겨레신문”은 “일주일” 기한과 “6부” 부수 제한 조건이 동시에 적용되므로,(1) 오늘 구독 구매를 한 상태에서 지난호를 6부를 다운로드 받아버리면 6일이나 남아 있어도 내일자 신문을 받을 수 없게 [구독 초과] 상태가 됩니다. 다음주에 구독 갱신이 되어야만 다시 1주일 동안 6부 한도 안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그밖의 주간과 월간은 1부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주간 “한겨레21”은 매주 월요일 오후에 한겨레가판대에서는 발행되므로, 월요일 오후나 화요일쯤 구독 구매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한겨레21″을 구독 구매를 시작했다면, 며칠 후인 월요일에 새 호가 한겨레가판대에 올라와도 구독 기간이 갱신되는 금요일이나 토요일까지는 새 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월간 “이코노미 인사이트”는 매달 25일 전후로 한겨레가판대에서 다음달치가 발행되며,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매월 10일 전후에 그 달치가 발행됩니다. - [구독 구매] 후에 새로 구독갱신이 되면, [구독 구매] 버튼이 다시 표시됩니다. 하지만 애플 스토어에서는 이미 자동갱신이 되면서 결제가 된 상태이므로, [구독 구매] 버튼을 누른다고 해서 추가 중복 결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독 기간 중임을 확인하는 창이 나오고,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체를 다운로드 중인 화면
다운로드가 끝나면 자동으로 본문이 열리는데, 만약 본문 내용이 나오지 않고 하얀 빈 지면만 나오면, 다운로드가 잘못된 경우이므로, 해당 매체의 보관함에 들어가서 잘못 받은 날짜의 것만 지우면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즉, [Library] 버튼을 눌러 책장으로 빠져나간 다음,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보관함] 버튼을 누르고 [한겨레신문] 또는 방금 잘못 받은 매체 종류를 선택하고 들어갑니다. 잘못 받은 표지 위에 있는 [x] 표시를 누르면 그 매체 하나만 삭제할 수 있습니다. 보관함에서 삭제하면,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보관함에 들어가면, 원하는 날짜별로 다운로드 받아서 자신의 기기에 저장하고 있는 매체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한번 다운로드 받은 매체는 서버에 받은 기록이 저장되어 있으므로, 추가 결제없이 언제든지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구독 구매]를 하면 “자동갱신 구독” 설정이 함께 되는 이유
[한겨레가판대] 앱은 애플 스토어의 앱내 구매 기능을 이용하여 한겨레신문사의 정기간행물과 단행본 일부를 PDF 방식의 전자책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의 앱내 구매 방식 중에서 정기간행물은 “정기구독”(subscription)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정기구독은 설정된 기간이 지나더라도 자동으로 연장되게 되어 있는 대신 구독 중인 기간 동안에는 추가 중복 결제가 안 되도록 단순화해 놓았습니다.
단행본은 단품 구매를 할 수 있지만, 정기간행물은 정기구독 방식으로 구매하게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정기간행물의 구독 구매는 “자동연장 구독”(구독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추가 결제가 되어 구독 연장이 되는 방식)도 함께 설정되어 있고,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이며, 한겨레가판대만 예외적으로 설정을 달리 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결국 자동연장 구독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직접 “자동갱신 구독 설정을 해제”하셔야만 추가 결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라며, 애플 스토어 안에서의 모든 결제는 애플 스토어가 전적으로 통제하므로 한겨레가판대 안에서 [구독 구매]한 내역도 애플 스토어와 구독자 자신만 알 수 있지, 한겨레가판대 앱 서버는 구독자의 아이디나 구독 갱신 횟수나 결제 비용 등에 대한 정보는 일체 알 수 없다는 점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자동갱신 구독”을 해제하는 방법 안내는 여기를 눌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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