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든”은, “아늑하게 서려 들다; 생각, 노력 따위가 어리거나 스미다”를 뜻하는 “깃들다”에서 따온 우리말 이름입니다.

What

깃든은 손 안의 책, 손 안의 도서관을 지구촌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담기만 하면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How

지식의 집합체인 책을 세상 모두가 편리하게 누리려면, 팔고 사기와 함께, 기여와 나눔이 함께 따르면 더 앞당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Who

깃든의 성과가 세상 곳곳에 닿으려면 시간이 좀더 걸릴 수 있으므로, 우리 모두는 멀리 바라보고 천천히 부지런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